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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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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면

지명유래

흑산면

흑산면
무안반도의 최남단 해안지방으로 유물(패총)로 볼때 신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아왔으나 智島라는 지명이 문헌상에 처음 나타나는 것은 (신증동국여지승람) 권35 나주목 유천조이다.

신안군도를 구성하는 커다란 섬들 가운데 (고려사)에 기록되지 않은 것은 고려창건과정에서 후백제적 경향이 강했던 것으로 보이며 이는 고려시대에 영광군으로 이속되었던 것이 이를 반증한다고 할 것임.
그러나 조선시대에 와서 군사적 요충지로 인식되어 1682년(숙종8)에 흑산진이 설치되었고,

1896년 2월 3일(고종 건양1)흑산진이 폐지되고 칙령 제 13호로 총호수 5184호, 토지 3109결, 67부 4속의 흑산군이 설치되었으며 같은해 8월27일 16개면을 관할로 하였고 관청은 군청 (현 농협자리), 망화관( 현 흑산초등학교 자리), 아사(현 읍사무소 자리), 서기청(현 읍사무소 밑 체육회 자리), 경찰서(현 우체국 자리)를 두었으며,

군 1향교 원칙에 따라 흑산향교가 건립되므로써 신안도서의 중심적 위치였음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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