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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20-06-30 22:41:00 | ||
달개비 풀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2020년 6월 30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로마 교회의 초기 순교자들 ♤ 말씀의 초대 아모스 예언자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하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 라고 선포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믿음이 약하다고 꾸짖으시며 바람과 호수 를 잠잠하게 하셨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130(129),5 참조 ◎ 알렐루야. ○ 나 주님께 바라네. 주님 말씀에 희망을 두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3-27 그 무렵 23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그분을 따랐다. 24 그때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배가 파도에 뒤덮이게 되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25 제자들이 다가가 예수님을 깨우며,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 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였다. 26 그러자 그분은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 요해졌다. 27 그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말하였다. “이분이 어떤 분이 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02 달개비 풀 ! 주님의 은총 진초록 촘촘한 주목 아래 빗줄기 피한 달개비 풀꽃 푸른 빛깔 믿음 희망 사랑 고마움 품고 미소 머금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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