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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21-05-11 19:22:00 | ||
황옥돔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부활 제6주간 화요일 2021년 5월 11일 (백) ☆ 성 요셉 희년 ♤ 말씀의 초대 감옥에 갇힌 바오로와 실라스는 구원받기를 바라던 간수와 그의 가족 에게 세례를 베푼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보호자 성령께서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 릇된 생각을 바로잡아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6,7.13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의 영을 보내리니 그분이 너 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5-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5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 그런데도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너희 가운데 아무도 없다. 6 오히려 내가 이 말을 하였기 때문에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 찼다. 7 그러나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8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9 그들이 죄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고, 10 그들이 의로움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내가 아버지께 가고 너 희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며, 11 그들이 심판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이 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17 황옥돔 ! 주님의 은총 드넓은 바다 밀물 썰물 풍랑 파도 그치지 않아도 믿음 희망 사랑 빛과 소금 녹아 있는 생활 터에서 기쁨 행복 힘차게 퍼덕거리고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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