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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21-10-23 13:39:00 | ||
꽃무지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2021년 10월 23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카페스트라노의 성 요한 사제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로마 신자들에게, 하느님의 영이 그들 안에 사 시기만 하면, 그들은 육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게 된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고 하시며,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드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에제 33,11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악인의 죽음을 바라지 않는다. 악 인이 자기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살기를 바란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9 1 그때에 어떤 사람들이 와서, 빌라도가 갈릴래아 사람들을 죽 여 그들이 바치려던 제물을 피로 물들게 한 일을 예수님께 알 렸다. 2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그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러한 변을 당하였다고 해서 다른 모든 갈릴래아 사 람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 3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4 또 실로암에 있던 탑이 무너지면서 깔 려 죽은 그 열여덟 사람, 너희는 그들이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큰 잘못을 하였다고 생각하느냐? 5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 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 6 예수님께서 이러한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 도밭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다. 그리고 나중에 가서 그 나무에 열매가 달렸나 하고 찾아보았지만 하나도 찾지 못하 였다. 7 그래서 포도 재배인에게 일렀다. ‘보게, 내가 삼 년째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달렸나 하고 찾아보지만 하나도 찾지 못하 네. 그러니 이것을 잘라 버리게. 땅만 버릴 이유가 없지 않은가?’ 8 그러자 포도 재배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그동안에 제가 그 둘 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다. 9 그러면 내년에는 열매를 맺겠지 요. 그러지 않으면 잘라 버리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82 꽃무지 ! 하느님 은총 자연 생활 터 들꽃 풀꽃 찾아 다니며 소식 전하다 점점 꽃무늬 믿음 희망 사랑 물들어 가는 딱지 날개 꽃무지 무리 나비 꿀벌도 함께 어울리는 친구인 것 같습니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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