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678 | 405 | ||
김국환 | 2021-10-26 05:26:00 | ||
전기차단된 야간화장실 | |||
늦은밤에도착하여 화장실을 이용하려 들어서는데 전기불이들어오지않아 공포와불안감에 돌아서야했다 강원도골짜기에도 이런화장실은 없었다 관광객의 호주머니를 털어서라도 야박한 신안군의 화장실문화를 개선해주길 바랍니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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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환 | 2021-10-26 05:26:00 | ||
전기차단된 야간화장실 | |||
늦은밤에도착하여 화장실을 이용하려 들어서는데 전기불이들어오지않아 공포와불안감에 돌아서야했다 강원도골짜기에도 이런화장실은 없었다 관광객의 호주머니를 털어서라도 야박한 신안군의 화장실문화를 개선해주길 바랍니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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