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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2021-05-14 15:14:00
배추흰나비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성 마티아 사도 축일

2021년 5월 14일 금요일 (홍)



마티아 사도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뒤에 사도로 뽑힌 인물로 열두 사도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유다의 자리를 넘겨받는다. 그는 예수님의 공생활

초기부터 다른 제자들과 함께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가르침을 받고,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 부활 그리고 승천까지 목격한 이로 예수님의 일흔

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마티아 사도의 활동과 죽음에 관해서 확

실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예루살렘에서 선교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이

방인 지역, 특히 에티오피아에서 선교하였다고 전해 온다.



♤ 말씀의 초대

유다 이스카리옷을 대신할 사도로 마티아가 뽑혀 사도직을 넘겨받게 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주신 계명을 지키면 당신 사랑 안에 머물게 되고,

그 계명을 실천하면 당신의 친구가 된다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5,1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아 세웠으니, 가서 열매를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9-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1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

려는 것이다.
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

여라. 1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 내

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15 나는 너

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

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16 너

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

시게 하려는 것이다.

17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20



배추흰나비 !



주님의

은총



하얀

날개



펄럭

거리며



들녘

풀밭



날아

다니는



배추

흰나비



믿음

희망

사랑



번데기

나와



날개

얻은



행복한

평화



오월

누리에 맘껏 펼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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