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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2022-07-21 14:32:00
솔바람 향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2022년 7월 21일 (녹)



♤ 말씀의 초대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백성이 생수의 원천이신 주님을 저버리고,

물이 고이지 못하는 갈라진 저수 동굴을 팠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0-17
그때에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왜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

았다.
12 사실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
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13 내가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14 이렇게 하여 이사야의 예언이 저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는 것
이다. ‘너희는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고 또 보아도 알

아보지 못하리라. 15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

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
와 내가 그들을 고쳐 주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16 그러나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

니 행복하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고자 갈망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듣고자 갈망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253



솔바람 향 !



하느님

은총



온누리

모든



피조물

진정한



평화

기쁨

행복



주시

려고



쓰시는

도구



아무

것도



없는

상태



또다시

비우게



하시는

뜻은



깊은

숲속



불어

오는



소나무

향기



청록 풍

만나게 하시려는 찬란한 사랑은 아닐는지요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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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사랑지원과 전산통신팀 문근영061-240-8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