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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우 | 2022-12-02 17:28:00 | ||
| 문화예술 2과 곽승혁 주사님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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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담당자분들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지만 금년에는 사무실도 이전을 했고 담당자도 바뀌어서 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저희 문학지 발간을 맡아주신 분은 문화예술과 곽승혁주사님이셨습니다. 저희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서류상도 미비한점이 많았을겁니다. 하지만 곽승혁주사님께서 한 장 한 장 check 해주시고 꼼꼼이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진지하고 성실하게 답변해주시고 세심한 배려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 신안군에도 이런 공무원도 있구나 신안군에 비젼이 보였고 신안군의 희망이 보여서 나오는 발걸음이 너무도 상쾌했습니다. 그런대 어제 목요일 정산보고서가 결제가 됐다는 안내까지 멜로 받았습니다. 참으로 자기 일에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행동에 감탄을 했습니다. 곽승혁주사님 날마다 파이팅입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칭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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