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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복순 2012-12-07 16:31:00
애기동백축제
신안에 살다가 교직에 근무하러 광주로 이사온지도 벌써 40년이 넘었는데....
축제한다는 말에 친구들과 함께 추억에 젖어보았습니다.
고향에 다리가 생기고는 처음 가보는지라 감회가 새롭고 축제의 분위기도 넘 좋았습니다. 이렇게 저희 고향이 발전해 가는 모습에 신안군수님과 그이하 모든 신안군청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겨울에 보기 힘든 동백꽃과 중간중간의 동백에 관련된 시를 나무에 새겨놓으신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군수님 자주 신안을 찾을수 있도록 많은 발전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신안의 발전에 힘써주신 군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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