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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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2023-10-05 14:05:00
“신안의 햇빛은 중동의 기름과 같아” 50만원 연금 만든다(23.08.11.)
신안은 지역의 공유자원이라 할 햇빛과 바람, 조류를 이용하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지역 주민들과 이익을 공유하는 제도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하는 곳이다. 2030년까지 10GW의 태양광과 해상풍력을 이용해 신안 군민 모두에게 최소 월 5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게 목표다. 통상 원전 하나의 발전량이 1GW가량이다. 실현되면 신안에서만 원전 10기 규모의 재생에너지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원문 출처)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54239.html


>>> 신안군의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정책은
"건강한 삶 보장 및 복지 증진", "지속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접근 보장" SDGs 3, 7 목표 달성과 연계됩니다.
최종수정일자 : 2023-10-05 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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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등록파일“신안의 햇빛은 중동의 기름과 같아” 50만원 연금 만든다.pdf (Down : 48, Size : 1.80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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