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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배 | 2015-08-31 10:39:00 | ||
| 억대연봉 귀족노조, 특권을 내리고 탐욕을 버려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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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 이후부터 노사정위원회 의제에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 등의 억대연봉 근로자들이 자신들의 과도한 임금을 깎고 특권도 양보하면서, 근로취약계층인 파견직과 비정규직과 임시일용직과 무노조 근로자를 도우면서 상생하는 방안을 포함하자. 그래야 노사정위원회가 180만 명 귀족노조 근로자들 이외에 나머지 2,400만 근로취약자들까지도 포괄하는 진정한 의미에서 노사정위원회가 되고. 그렇게 해서 선진국의 50% 밖에 안 되는 노동의 생산성도 올리면서 서민경제도 살리고 청년취업도 늘리자. - - 그리고 - - 억대연봉 귀족노조! 제발 부탁인데, 재벌의 발목을 잡고 함께 물속으로 들어가자는 물귀신 작전은 이제 버리고, 귀족노조라도 먼저 억대연봉 탐욕을 버려라!! 재벌개혁은 국민과 정치권이 생각만 정리하면 해결된다. 지금 시급한 것은 파견직, 계약직, 무노조 근로자 등 2,400만 명 근로취약자와 청년들과 서민경제가 급하다. 지금 억대연봉 귀족노조의 개혁은 한시가 급한 일이다. 빨리 끝내자! 귀족노조가 특권을 누리고 억대연봉 탐욕을 부리는 바람에, 노동생산성이 선진국의 50%로 떨어져 있다!! 귀족노조! 제발 정신 좀 차려라!!!(2015,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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