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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22-07-01 12:35:00 | ||
분꽃 기도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22년 7월 1일 (녹) ♤ 말씀의 초대 아모스 예언자는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굶주리는 날이 올 것이라고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관에 있는 마태오를 부르시고 세리와 죄인과 함께 음식을 드시며, 당신께서 의인이 아니라 죄 인을 부르러 왔다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 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0 예수님께 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 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 다. 11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 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 을 먹는 것이오?” 12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 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 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233 분꽃 기도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붉은 사랑 성모님 성심 순백 모정 온누리 모든 피조물 맘에 안겨 주고파 꽃분홍 분꽃 해름 오면 환하게 피어나 밤길을 걷기 시작하나 봄니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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