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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 2016-06-04 05:28:00 | ||
신안은 성지입니까? | |||
징역 1년6개월 일부는 집행유예 받은 판례를 봤습니다. 이때의 충격이 아직 잊혀지지도 않았는데 이번 해외토픽감 여교사 집단강간사건은 정액도 dna일치했음에도 가해자들은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는데 이게 미치지않고서야 할 소립니까? 학부모라는 자가 짐승새끼들이나 할법한짓을 하다니. 정말 소름돋지않습니까? 전라도 신안사람은 거르고 본다 는 인식이 많은 국민들에게 퍼지고있습니다. 저도 부산사람이지안 없던 지역감정이 생기고 전라도 섬쪽은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여행시켜준다고 해도 절대 안갈것같습니다. 제 목숨이 우선이니까요. 군청에서 범죄자 집단을 방관한다면 반드시 언젠가는 화로 돌아 올 것입니다. 이번 사건 염전노예때처럼 경찰도 우덜식 판결하고 말도안되는 변론이 나오면 안됩니다.. 이번에는 신안군청에서 나서주시길 바랍니다. 가해자들은 죗값 제대로 받아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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