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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희 2016-06-05 19:30:00
역겨운 신안. 섬노예도 모자라 학부모가 여교사 집단강간??
섬노예는 한통속이라매? 경찰까지 한통속으로
섬노예가 도망쳐나오면 돌려보낸다매?
지역주민들도 섬노예 매일 보고도 관례라며 그냥 눈감아준다매?
일반사람 납치해 노예만들어 지역전체가 한통속으로 움직이는 무서운 신안 ,
신안군 윗대가리까지 썩어갖고 섬노예 해결할 생각도 없지?? 더러운것들
학부모들이 서로 연락해가며 강간한후 다음사람 가서 강간한게
이게 우발적이고 처음있는 사건이냐?
평소에 도와주던 남교사는 왜 실종인지 조사 안하냐?
여교사 집단강간이 그동안 있었던 일이기에 저렇게 능숙하고 익숙하게 차례대로 연락해가며 강간하지.
젊은 여교사가 침착하게 신고했으니 수며위로 드러났지
지역 전체가 쉬쉬하고 묻어가던 일 아니냐? 섬노예처럼.
더럽고 역겨워. 니네지역 한국에서 독립해라.
어차피 신안섬노예도 해결할 생각없지않냐?
충격적이고 역겹고 토할거같다. 더러운 신안군 인간들아 !!!!


죽는날까지 신안 , 전라남도 안간다.
내자식도 대대손손, 절대 전라남도 신안출신 사람들과는 말도섞지 말라고할거고
신안 소금 두번다신 안산다. 구역질나는 개만도 못한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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