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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교 | 2016-06-06 01:04:31 | ||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보며 | |||
제목 :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보며 그 사람들도 엄마가 있고, 아내가 있고, 예쁜 여동생과 딸이 있겠지요. 히죽히죽 웃으면서... 무섭네요. 이젠 신안이나 흑산도라면 무서운 곳이라 생각되네요. 이젠 홍어나 신안 소금과 같은 특산물은 절대로 먹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흑산도의 학교는 폐쇄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들은 자식을 교육시킬 권리가 없습니다. 자식의 스승도 욕보이는 곳에 교육이 필요하나요? [답변내용] 거기는 애들 다니는 학교보다 부모들 성교육시키고 인권 가르치는 학교부터 지어야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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