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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종현 | 2016-06-06 01:28:00 | ||
전라도에서 사라져야 할 곳 : 신안군 | |||
신안군의 몇몇 사람들 덕에 전라도가 또한번 안 좋은 이미지를 얻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번은 정말 그 정도가 크네요. 무려 초등학교 교사를 그것도 갓들어온 20대 여교사를 학부형이 집단으로 강간을 했다는 그 사실에 엄청 놀랬습니다. 신안도 사람들.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정상적인 사람들이면 이미 그 식당 박살나 있고 그 3명 일가족 모두다 신안군에서 쫓아내는 게 맞습니다. 근데 아직도 쉬쉬거리면서 조용해지기를 바라는 노친네들이 많아 보입니다. 못 배웠으면 최소한 예의는 갖춰서 말해야는 거 아닙니까? 나이 많다고 다 나이 대접 받습니까? 뚫린 입이라고 관광객 줄어든다고 쉬쉬한다는 식의 말이 어느 상도덕입니까. 정말 답답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염전노예 사건 터져서 잠잠해진지 얼마나 됐다고 고추하나 관리 못해서 이 난리를 피웁니까? 이번이 여교사니까 이랬지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강간이 얼마나 자주 일어나겠습니까? 신안군수, 경찰서장. 당신들은 뭐한 겁니까? 군수님은 담에 떨어질까바 개혁정치하나 못 핍니까? 그렇게 앉아있는 자리 아주 편하시겠습니다? 경찰서장 너는 그냥 답도 없고요. 네가 사람이라면 적어도 양심이 있다면 사퇴해라. 신안도 사람들 어디가서 전라도라고 하지마세요. 난 당신들과 같은 전라도 사람이라면 정말 싫으니까. 그리고 쪽팔린 줄 알아 이 거지같은 짐승들아. 나이 39살, 40 넘게 쳐 먹고 네들 딸년 같은 여교사한테 그렇게 하니까 아주 즐겁지? 네들 딸이 그렇게 당해바라. 아니 꼭 네들 딸이 없다면 손녀가 그렇게 당하길 꼭 바란다. 이 씹어버릴 인간들아. 지금 옹호하거나 쉬쉬거리는 신안군민들 당신들도 다 똑같은 범죄자야. 역겨운 인간들. 전라도라는 행정구역에서 신안도가 꼭 사라지길 바랍니다. 당신들은 중앙행정부처 관할직할로 관리해야 통제가 될 듯 말 듯 해보이거든요. |
1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냥 거기 살라고 하고 그곳으로 가는 배편, 다리들 모두 끊어 놓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