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게시판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 RSS
  • 현 페이지 엑셀로 다운
  • 현 페이지 워드로 다운
  • 현 페이지 인쇄
4차 메뉴 정의
글 내용보기
26497 849
송경환 2016-06-06 02:32:00
댁들은 사람도 아닙니다.
서울 사는 20대 청년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다 전라도 분이시고 저도 오랫동안 그쪽에서 살았습니다.

인터넷상에서 전라도 이미지가 많이 안좋습니다.

근데 안좋은게 당연한 것 같네요;;

이번 기회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전라도는 악마의 땅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사건이 있을수 있죠?

나이 먹고 할줄 아는게 좇 놀리는것 밖에 없습니까?

자기 딸 뻘 되는 여교사 그렇게 덮쳐서 좋았습니까? 살만 하십니까? 행복하십니까?

유튜브에서 주민 인터뷰도 봤는데 정말 가관입니다.

소문이 안퍼지길 바라다니.. 그 나이 먹도록 옳고 그르고의 차이를 모르다니..

가해자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 모두 한통속이고 외딴 곳에서 지금까지 어떤 일이 있을지 상상을 못하겠습니다.

전라도가 부끄럽습니다.


관리자 메모 555
  • 목록
  • 실명인증 후 글쓰기

의견쓰기

1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의견저장
김정희
2016-06-06 09:08:55
바른말 감사해요
QR CODE
  • 왼쪽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이 QR Code는 『자유게시판 26497번』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QR Code 이미지 https://www.shinan.go.kr/_wscms30/plugin/qrcode/php/qr_img.php?d=https://www.shinan.go.kr/q/ezQyNDV8MjY0OTd8c2hvd3xwYWdlPTEwMTMmc2VhcmNoPSZrZXl3b3JkPX0=&e=M&s=3
담당자
  • 고향사랑지원과 전산통신팀 문근영061-240-8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