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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주 | 2016-06-06 12:46:00 | ||
자기 자식 가르치는 선생님을~~ | |||
아무리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 하더라도 자기 자식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그렇게 할수 있다니.. 정말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이다.. 그러고도 자기 자식 얼굴을 볼수 있는가 그 사람들의 자식들은 어떻게 얼굴들고 세상을 살수 있을까.. 그런 인간같지 않은 사람들을 감싸는 마을 사람들도 마찬가지 인간들이다 아마 그런 사람들이 염전노예도 부리고 있을거 같고.. 당연히 이런일이 첨은 아닐것이고..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게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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