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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메뉴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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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2016-06-06 14:13:00
강간의 섬 신안
범죄자의 도시인데도 처벌은 흐지부지.

강간을 했으면 가해자를 엄벌해야 안일어나는데 신안군에서는 하나같이 관광객수 걱정만 하고있고.

인신매매를 얼마나 했으면...
염전노예가 발생해도 수사도 흐지부지하고 인건비때문에 그렇다는 핑계나 대고 있고
수시로 변사체가 나오는 변사체소금을 파는 곳.

이번 학부모 집단강간 사건, 정경유착으로 얼마나 처벌이 내려질지 모르지만 지켜보겠습니다.
관사의 유리문을 교체하고, 창문에 창살을 다는 일차원적이고 구닥다리같은 해결방법 말고,
단순히 여자를 발령시키지 않는다는 무식한 해결방법 말고

어느 누가 가더라도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는 곳으로 제대로 만들어주세요.

이번 학부모 집단 강간사건은 피해자분께서 무사히 '생존'했지만
이 사건이 흐지부지 처리된다면 다음번에는 강간 후 변사체 시체로 발견되고 조용히 묻히는건 일도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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