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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지원 | 2016-06-06 21:02:00 | ||
| 여행 유의 지역 지정 바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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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경보 - 여행자제 적색경보 - 철수권고 흑색경보 - 여행금지 외교부 해외여행 경보 단계라는데. 염전노예, 교사 실종, 여교사 윤간... 이쯤되면 신안군 역시 여행 경보를 해줘야 하지 않겠나? 민관이 모두 지역적 관행이라며 쉴드치는 노예제 시행 지역인데다 실종되도 찾지도 못하는데다 강간의 왕국까지 된다니... 최소한 황색 경보는 내려주고 체류자는 즉시 대피 시키는게 합당할듯 한데? PS : 황색경보 여행지에 공항이 왠 말인가? 흑산공항? 엿이나 잡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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