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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선 | 2016-06-07 15:54:00 | ||
성들의 고향! 신안 | |||
선생님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섬까지 가시면서 까지 가르치시느라 노고가 컸었을터인데.... 이런 날벼락이 또 어디있겠습니까...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XXXXX 선생님이 입으신 상처는 어찌되는건지? 애통할 뿐이네요. 내 그런 범죄자들과 같은 인간이라는게 씁씁한군요...ㅠㅠ 엄벌백계하여 이 사회가 선생님에게 속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참으로 슬픈 날이군요 ㅠㅠ 선생님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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