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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메뉴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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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범진 2016-06-07 18:53:00
이번 기회에 신안군 전체를 대대적 수사해야 함.
가해자들 중에 대전지역 성폭행 사건 용의자가 있질 않나 점점 가관이네.
그간 신안지역 무연고 시신이나 실종사건등 다시 대대적 수사해야 함.
공무원들과 결탁에 대해서도 다 조사하고 이번 사건에서 피해자가 신고했는데 진짜 경찰이 그럴리 없다고 했다면
직위해제하고 결탁에 대해 수사해야 함.
남교사 실종?과연 실종맞을까요?
신안군 전 지역cctv설치하고 관사에 cctv설치도 중요하지만 이런 지역은 경찰들 자주 교체하면서 실질적 보호를 받을 수 있게 해야 함.
cctv도 관리 안되거나 그러면 무용지물이기에 현실적으로 보호 받을 수 있게 하고 다른 교사들 육지로 가서 못오게 될 때 여교사 혼자
관사에 있게 되는 경우도 있다는데 여교사는 이유불문 혼자 남게 해서는 안되게끔 규정을 바꿔야 함.
무엇보다 범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악스런 인터뷰를 봤는데 미안하지만 신안군 군수와 공무원및 전체 주민에게 인간이란걸 자각시키는 교육이 필요하고 범죄예방 교육도 시키고 자녀들 무조건 참여시키고 이수하게 해야 함.
저런 것들 밑에서 있는 아이들이 과연 올바른 인성이 갖춰지겠나요?
와 각종 기사보니 그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밝혀지지도 않은 채 억울하게 죽거나 범죄를 경험했을지 짐작하면 끔찍하다.
집단 성폭행도 그럴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는데 살인이라고 심각하게 생각이나 할까 저런 작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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