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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메뉴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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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종 2016-06-09 17:48:00
억울함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억울함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는 국민의 분노를 겸허히 수용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지난 총선결과를 보고도 느꼈지만 여론은 그렇게 우매하지도 않고, 호락호락하지도 않습니다.
국민의 분노에 그저 쉽게 비판의 잣대를 들이대기 전에 그 분노를 공감하고 수용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진다면 억울한 심정도 다소 해소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진정 이 분노에 공감하고 국민들로부터 신안이 오해를 풀고자 한다면...
군민들이 모두 생업도 잠시 접어둘 각오를 하고 나서서 정치적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안군민들은 당장 신안군수를 주민소환하고 전남교육청장, 전남경찰청장 등도 자리에서 물러나도록 압력을 행사하는 모습 보이십시오.
이 정도는 해야 국민들이 신안에 대한 오해를 거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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