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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17-08-16 18:34:00 | ||
물총새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2017년 8월 16일 (녹) ☆ 헝가리의 성 스테파노 ♤ 말씀의 초대 주님의 종 모세가 주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바라보며 모압 땅에서 죽자, 이스라엘 자손 들은 삼십 일 동안 모세를 생각하며 애곡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형제가 죄를 지으면 타이르고 말을 듣지 않으면 교회에 알리라며, 교회 의 말도 듣지 않으면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기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5,19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 을 맡기셨네. ◎ 알렐루야. 복음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5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그가 네 말을 들 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16 그러나 그가 네 말을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거라. ‘모든 일을 둘이나 세 증인의 말로 확정 지어야 하기’ 때 문이다. 17 그가 그들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교회에 알려라. 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 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19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 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20 두 사람이나 세 사 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멸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452 물총새 ! 강물 가에서 늘어 뜨려진 나무 가지에 걸터 앉아 하늘 푸르게 잠겨 있는 강물 속을 하염 없이 들여다 보며 떨어진 별똥별 맑고 밝은 어떤 이야기 건져 올리고 있는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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