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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2017-09-07 18:16:00
소나무 빗방울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2017년 9월 7일 목요일 (녹)



☆ 순교자 성월



☆ 사회 복지의 날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콜로새 신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께 합당하게 살아가며 모든 것을

참고 견디어 내기를 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고기를 잡으라고 하시고는, 이제부터 너

는 사람을 낚을 것이라고 이르시자, 시몬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19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리라.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1
1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고, 군중은 그분께 몰려들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2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거기

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는 그 두 배 가운데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4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

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5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

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그렇게 하자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7 그래서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

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고 하였다. 동료들이 와서 고기를 두 배에 가득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
8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

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9 사실 베드로도,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자기들이 잡은 그 많은 고기를 보고 몹시

놀랐던 것이다. 10 시몬의 동업자인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그러하였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11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474



소나무 빗방울 !



심한

가뭄에



누렇게

되어



있던

소나무



단비

약비



흠뻑

젖어



서서히

회복



되어

깨어나



짙은

초록



솔잎

끝에



별처럼

맑은



빗물

보석



방울

방울



솟아나

빛나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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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사랑지원과 전산통신팀 문근영061-240-8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