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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2017-09-12 19:28:00
마타리 풀꽃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2017년 9월 12일 (녹)



☆ 순교자 성월



♣ 동정 마리아 성명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아들였으니 그분 안에서

살아가라고 권고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시고, 날이 새자 제자

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시고,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시어 군중을 고쳐 주신

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5,1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아 세웠으니, 가서 열매를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

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2-19
12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13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

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14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 그

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야고보, 요한,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15 마태오, 토마

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혈당원이라고 불리는 시몬, 16 야고보의 아들 유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17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많은

군중을 이루고, 온 유다와 예루살렘, 그리고 티로와 시돈의 해안 지방에서 온 백

성이 큰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18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질병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었다. 그리하여 더러운 영들에게 시달리는 이들도 낫게 되었다.
19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

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479



마타리 풀꽃 !



어째서

그럴까



길을

가다가



야산

아래



언덕

이나



논두렁

밭두렁



서 있는

샛노란



마타리

풀꽃



만날

때마다



사무치는

그리움



아아

어느



초가을

무렵



소녀들

어울려



들판

뛰놀 때



함께

웃었던



꽃 동무

아니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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