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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2017-10-20 22:00:00
가을 장미 새싹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전교의 달)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불경한 자를 의롭게 하시는 분을 믿는 사람은,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받는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라며,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33(32),22
◎ 알렐루야.
○ 주님, 저희가 당신께 바라는 그대로, 당신 자애를 저희에게 베푸소서.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7
그때에 1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서로 밟힐 지경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

자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2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3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 4 나의 벗인 너

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5 누구를 두려워해

야 할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7 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517



가을 장미 새싹 !



여름

더위에



웃자란

장미



줄기

가지



알맞은

모양



전지

하면



어느

사이



새로

돋아난



싹을

만나요



주님

은총의



보살핌

품에서



꿈을

키워



가을

햇살



흠뻑

보듬은



장미

꽃망울



창문

열어



그윽한

향기



온 누리

풍겨줄 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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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고향사랑지원과 전산통신팀 문근영061-240-8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