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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2017-10-30 21:20:00
해란초 씨앗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2017년 10월 30일 월요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며, 성령의 힘으로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친다

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셨다고 분개하는 군중에게, 안식일에도 자기 소나

나귀를 물을 먹이러 끌고 가지 않느냐며, 위선자들이라고 질책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7,1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 말씀은 진리이시니,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소서.
◎ 알렐루야.



복음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0-17
10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어떤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11 마침 그곳에 열여덟 해 동

안이나 병마에 시달리는 여자가 있었다. 그는 허리가 굽어 몸을 조금도 펼 수가 없었다.
12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13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

을 찬양하였다.
14 그런데 회당장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분개하여 군중에게 말

하였다. “일하는 날이 엿새나 있습니다. 그러니 그 엿새 동안에 와서 치료를 받으십시오.

안식일에는 안 됩니다.”
15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저마다 안식일에도 자기 소

나 나귀를 구유에서 풀어 물을 먹이러 끌고 가지 않느냐? 16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사탄이 무려 열여덟 해 동안이나 묶어 놓았는데,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17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그분의 적대자들은 모두 망신을 당하였다. 그러나 군

중은 모두 그분께서 하신 그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두고 기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527



해란초 씨앗 !



바닷가

모래밭



터를

잡아



뜨거운

여름



햇빛

모아



보드란

금빛



꽃을

피워



주님

사랑



성모님

자애



아기

자기



수를

놓아



여문

열매는



새봄

맞이할



믿음

희망

사랑



기쁨

담겨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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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고향사랑지원과 전산통신팀 문근영061-240-8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