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게시판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 RSS
  • 현 페이지 엑셀로 다운
  • 현 페이지 워드로 다운
  • 현 페이지 인쇄
4차 메뉴 정의
글 내용보기
44508 429
주병순 2018-09-21 16:14:00
굴피나무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18년 9월 21일 금요일 (홍)



☆ 순교자 성월



성 마태오 사도는 세리로 일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도가 되었다. “예수님께

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

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마태 9,9).

‘마태오 복음서’를 쓴 마태오 복음사가가 전하는 증언의 핵심은 “부활하신 그리스도

께서 바로 복음서가 서술하는 나자렛 예수님과 동일한 분이시라는 것”(『주석 성경』

‘마태오 복음서 입문’ 참조)이다. 전승에 따르면, 마태오 사도는 에티오피아와 페르시

아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였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라고 권고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관에 앉아 있는 마태오를 부르시어 세리와 죄인과 한 식탁에 앉으시

고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찬미하나이다, 주 하느님. 주님이신 하느님을 찬양하나이다. 영광에 빛나는 사도

들의 모임이 주님을 기리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0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11 그

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2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

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853



굴피나무 !



주님

은총의



부르심

받아



보내

주시는



곳곳

터전



뿌리

깊이



내리고

날마다



하늘

아래로



흘러

넘치는



축복

받아



땅으로

내려



온 누리

행복



기쁨

채우는 걸까요 ...... ^^♪


관리자 메모 555
  • 목록
  • 실명인증 후 글쓰기

의견쓰기

0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의견저장
QR CODE
  • 왼쪽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이 QR Code는 『자유게시판 44508번』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QR Code 이미지 https://www.shinan.go.kr/_wscms30/plugin/qrcode/php/qr_img.php?d=https://www.shinan.go.kr/q/ezQyNDV8NDQ1MDh8c2hvd3xwYWdlPTEmc2VhcmNoPSZrZXl3b3JkPX0=&e=M&s=3
담당자
  • 고향사랑지원과 전산통신팀 문근영061-240-8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