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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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 2013-04-29 06:08:00
아름다운 칭찬
반갑습니다.^^*


1993년 6월 내가 인간이 죽어서 가는 부활의 하늘나라 구름위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 때 지옥에서 천벌을 모두 끝마치고 죄사함을 받아 아버지께서 맺어준 전세계에 사는 선택된 천륜의 부모에게 아기로 잉태되기 위해 오는 새 생명인 인간의 영혼도 봤고 당신은 하늘로 내려와 땅에 살지만 존재자체가 하늘나라에서 온 생명이다.


자네는 이 시대 땅에 살면서 현재 그 자리의 직위가 높든 낮든 부자든 가난하든 살아있는 자체가 아버지의 은혜로 숨쉬고 있어 항상 감사하고 여러분이 성공하기전에 영혼을 빼내어 죽이면 한 줌의 가루로 땅에서 사라져 하늘로 가면 아무도 성공할 수 없으며 이 글은 살생부로 황홀한 천국이든 공포의 지옥이든 당신은 순간적 각종사고로 30분후. 내일. 1년후 이 땅에서 너희 부모와 친구. 정치인. 유명인과 같이 죽어 하늘나라로 올라갈 것이다.


이 시대 태초로 숨겨진 비밀속에 벌어지는 이 어마어마한 천상의 사건은 너희 가족이든 정치인과 유명인이든 죽은 사람은 말이 없고 현존하는 21세기 이 시대 미래를 위해 안정된 자유와 평화를 누리다 죽어도 천국에 올라가는 길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고 내가 전하는 이 복음으로 천국과 같은 정책속에 모든 형제. 자매가 행복하게 살려면 현명한 결단이 필요하고 당신이 죽어서 심판될 부활의 어마어마한 비밀을 알려주면서 내가 여러분보다 먼저 태초로 확실한 죽음속의 실체를 밝히고자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1993년 6월 구름위에 올라와 있었다.


난 구름위 천상에서 어떤마을이 보여 땅으로 생각했지만 인간은 상상도 못했던 이곳 지옥마을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인간이 죽어서 올라오는 공포의 지옥으로 난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마을로 생각해 그 지옥을 들어가는 순간 누가 흰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된 예수님께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이 때 예수님께서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오싹할 정도로 두렵고 아찔한 공포의 지옥에서 시체로 살아야 하는 치명적인 순긴이었지만 기적이 일어났고 독생자 예수님을 두 번째 또 만나게 된 순간이었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인간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사망한 예수님으로 알았고 생각했겠지만 1993년6월 하늘나라에서 너무 생생한 현실과 같은 부활의 모습을 뵈며 처음 1981년6월 내게 나타날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12년후 2번째 또 주님이 나타난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죽음속 실제상황을 알려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완전하신 영의 신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말씀의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어 아버지께서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신이시고 친아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명령받아 전달하는 사역자로 일하며 성령은 아버지의 뜻을 인간과 우주만물속에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사역자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한 지체 한 몸이나 세 분이 한 하나님으로 역활과 사역이 다를뿐 신격체의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일체이시다...이 시대 인간이 명심할 것은 피조물은 신의 영역을 알 수 없듯이 신의 영역에 대적하면 파멸과 죽음뿐이란 사실을 명심하라.



너희는 2000년전 내 제자 가롯유다가 나를 배신해 자살했지만 그 자살도 아버지께서 죽여 심판한 것으로 지금은 은혜와 성령의 시대로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 후손은 축복의 생명이신 창조주 아버지께 감사하며 잘 믿다 죽어야 하늘의 천국본향에 오르지만 사망해서 가는 영혼의 세계를 무시하고 창조주 아버지의 뜻인 내게 대적하면 모두 시체가 될 것이며 불지옥의 영벌로 아님 개구리나 뱀. 지렁이로 태어날지 내 기도로 생명을 바꾸어 다음 태어날 때 거짓말로 영혼을 죽이는 종교교주와 왕. 독재자 같이 똑같은 피조물이 약자와 백성을 보호하고 섬겨야 될 형제.자매들 죽이고 세상을 어지럽히며 약자들로 등처먹는 악인도 두꺼비와 짐승으로 태어날지 아무도 모른다....이것이 우주만물을 창조한 전능하신 진짜 지구와 우주의 신이신 아버지의 경고다.



그래서 먼저 내가 아버지로 받은 성령의 하늘로 오는 말씀의 불타는 생기를 받아 그대가 세상속에 살고 있는 자체가 왜? 살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돼는지 정체성을 똑바로 알고 깨우쳐 영원한 자유와 평화속에 아버지께서 주신 새 복음의 생수를 마시면 평안하게 살 수 있고 성령의 불을 받으면 이 구원의 시대 성공한 인생길 꼭 돼어 땅에서 나그네 인생길 성공적으로 마치고 마지막날 사망해 천국왕궁에서 또 만나는 부활의 빛이라 나의 사역자로 함께 우주만물을 위해 일하는 당신이 되길 기도한다.


난 하나님의 외아들 독생자인 예수님께서 흰색 이스라엘 복장을 하시고 나와 독대로 마주서서 둘이 함께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신장은 185cm쯤 내가 173m정도인데 1m정도 떨어져 약간 쳐다볼 정도였으며 그 예수님께서 이번에 포근하고 따스하신 목소리로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의 하늘을 쳐다보며 그 순간 과거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어떤 목사님에게 예수님은 만났는데 하나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보냐고 했더니 하나님은 세상사람은 못본다는 소리를 들어 그래서 그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하게 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못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시선을 집중했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께서 가르킨 북쪽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는데 너무 아름다운 멋진 황홀함이었고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며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지만 이곳은 과거 죽은목자들이 복음을 많이 전해 큰 기와집은 받아도 베품도 없이 도리어 교인들의 눈을 속여서 거짓목자로 공동체 헌금을 투명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도적질을 하고 악행의 범죄로 살다 죽어서 시체되어 천벌받는 지옥이었다.


지금 말세라 악령의 발악으로 마음이 악해져 아이든 어른이든 당신과 가까운 사람이 자네 앞에서는 아부를 해도 다른사람들 앞에선 뒷통수를 치고 배신해서 원수가 되는 인간도 있고 믿었던 사기꾼 교주의 달콤한 유혹에 속아 피해와 상처를 입어 아픔을 겪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심지어 친구와 가족을 통해 죽음을 당하는 말세를 살고 있는 이시대 이 글을 복사해 메일함에 저장해 틈나는 시간마다 끝까지 읽고 또 반복적으로 1000번이든 봐서 각자 본인것으로 만들어 말하고 행동할 때 너희는 절대로 속지 않을 것이다.


또 아버지의 뜻을 행동으로 실천하면 큰 축복을 누리며 살다 죽어도 나의 아름답고 행복한 천국왕궁의 친구로 죽어서도 영원히 천국에서 또 만나게 될 영생이지만 가장 불행한 인간은 세상에서 장애를 가졌든 노숙자든 농부. 어부. 공무원. 회사원 그 누구든 현재 세상에서 고통받으며 살았는데 죽어서도 천국에 못가고 진짜 아버지를 외면하다 아니면 모른척 하고 배신과 대적하는 악령의 종노릇을 하다 갑자기 사고나 재앙으로 사망해 공포의 지옥에 간다면 그것보다 더 억울하고 저주스런 인생은 없을 것이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이 둥그렇게 열려서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서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수 없을 것이고 비둘기가 들어올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환상적인 모습을 보면서 이것은 태초부터 숨겨진 엄청난 부활의 비밀과 창조주 하나님의 비밀에서 하늘나라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나도 못믿고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못믿을 것이지만 오직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뜻에 따라 함께 할 때 생활도 넉넉하고 걱정 근심없이 풍요롭게 살다 아버지께서 하늘로 부르면 이사해 죽어 올라가면 돼고 어짜피 인간은 모두 하나님께 돌아와 한 아버지의 자녀로 살게 될 것이며 반항하면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사망으로 그 인생은 종말적 심판의 날 우주적 대재앙의 날엔 몰살될 것이다.


해서 땅에서 축복받는 길은 여러분과 후손들이 아버지께서 나에게 직접주신 내 영롱한 천국의 빛을 받들어 살 때 행복하게 사는 가정과 인류가 돼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영광이 함께 할 것이지만 개인이든 국가든 그 어떤 사람도 나를 떠나면 캄캄한 암흑속에 방황하다 천길 낭떨어지에 떨어져 사라진 것과 같으며 이는 땅에 여행을 온 나그네가 욕심이 많아 탐나는것마다 훔치고 빼앗아 온갖 짐이 많아 킹킹거리며 여행의 목적인 자유롭게 즐거운 구경도 못하고 여행 도중에 그 짐에 깔려 죽어서 하늘나라 집에도 못오고 땅에서 객사를 한 것과 같은 것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서 들어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같은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그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천상에서 일어나는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며 이것은 아버지로 직접받은 내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저주와 재앙으로 전세계 일어난 재앙을 영상으로 많이 봤겠지만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몰살하고 멸망될 수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라.


이 시대는 특별히 올바른 판단과 지혜와 은혜가 요구되는 중요한 현실속에 나의 말과 뜻은 이루어질 것이고 어떤사람은 아버지의 은혜속에 푸~욱 빠져 행복감에 도취되어 희망찬 기쁨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사탄의 종노릇으로 교만하게 사는 사람도 있으며 어떤사람은 귀신의 종노릇 푸닥거리를 하고 어떤사람은 마귀의 종노릇으로 나에게 대적하고 훼방하며 살다 저주를 받아 하룻밤 사이에 죽고 사고로 질병에 걸려 죽어 운명이 바뀌는 사건도 일어날 것이며 지금 하늘로 주는 이 복음을 꼭꼭 잘 소화하면 엄청난 축복과 왕궁에서 영생할 것이다.



해서 내 뜻에 충성하면 새 땅이 건설되어 남.북평화통일[국호: 시온] 새 이스라엘. 새 한국. 새 나라. 우주적 만왕. 새 희망. 새 시대. 새 사람. 새 이름. 새 역사. 새 땅. 새 부활 [한국형] 새 성경책 [한국형] 새 찬송가 [한국형] 새 천국헌법 [새 율법] 새 생명 [거듭태어남] 새 천국. 새 하늘나라. 새 예루살렘의 왕궁. 시민천국. 의인천국. 에덴동산[낙원] 위로자. 강림. 영생. 진리. 예언. 표적. 계시. 새계명. 하늘상급. 천지개벽. 종말적 인간구원의 심판과 우주적 대재앙. 각종 지옥문화를 새 창조로 건설되어 2000년전 성경책 요한계시록 마지막 종말적 예언의 비밀들이 진행중이라 현세 이 시대에 완성될 것이다.


해서 성경책은 나를 증거하는 우주와 인류역사책으로 창세기로 시작해 마지막 요한계시록의 비밀과 예언은 인간이 알 수 없고 풀수없는 비밀이었지만 이 시대 내가 아버지께서 주신 성령의 불을받아 만인에 알려주는 것이며 과거는 성경책을 읽어도 이해도 안되고 먼 옛날 신화같아 캄캄한 글로 그냥 생각없이 봤겠지만 이젠 이 복음을 저장해 여러번 읽고 직접 필사해서 자신의 복음으로 간직해 성경책을 보면 꿀맛처럼 돼고 그대 각자의 목적을 이끄는 이정표로 이 시대 새 천국의 새 복음이 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번째 여기 하나님의 실제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의 인류와 우주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진짜 살아계신 신비의 거룩하신 하늘나라 살아계신 우리들 아버지 진짜모습이고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하신 생김새 실제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하고 전세계 호흡하는 만인에 자랑해서 전도와 선교로 하나님께 영광받아 하늘나라 왕궁으로 부활하는 여러분이 모두 되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기도한다.


내 실체의 비밀은 2000년전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 승천한 독생자로 나는 아버지의 사명을 다 이루고 죽어서 하늘나라 천국왕궁 새 예루살렘의 아버지 품으로 올라가야 내 행복을 찾겠지만 이 시대 내가 땅에 내려온 자체가 생지옥으로 그러나 당신을 본향인 하늘나라 천국에 불러가기 위해 메시아가 두 번째 하늘에서 내려온 것으로 이 시대 이 땅에도 저주받을 나라와 축복받을 나라를 위해 이제 종말의 시대 전세계 개인과 고장. 나라들로 선포하고 하늘과 땅에서 구원주로 인정하는 이름은 창조주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오직 2000년전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힌 독생자의 이름 구세주 예수님뿐이시다....그 증거는 바로 밑에 하나님께서 하늘나라 성전왕궁에서 아버지로 사랑받던 외아들로 직접 증거해 주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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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거룩하시고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빛이 뿜어져 나오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흰세마포 천사복을 입은 군사적 창끝이 번쩍번쩍 빛나는 창을 든 남자 천군천사들이 50줄정도 종대로 정열해 서 있는 모습이 언듯보아도 100만명은 되는것 같았으며 그 끝이 없어 몇 천억명 몇 천경명이 돼는지 모르나 태양과 달. 별에서 지구와 우주를 관리하는 남자천사들은 모두 서 있고 그 앞자리 중앙에 의자로 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문을 열고 오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선 죽은자와 산자의 영원한 진짜 아버지로 살아계신 우리 보호자의 [신]이신 것이다.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경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구원]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독재자. 우상숭배자. 범죄자. 무신론자 등.......]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천국]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지옥] 건져내시고[해방]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영생] 디모데후서 4장 17.18절....그래서 그대 삶속에 내가 전하는것은 아버지의 뜻이라 복종해야 황홀한 천국이고 현세도 행복하게 살다 나도 너희도 죽어 신령한 천사로 올라가는 빛의 길이다.


해서 나에게 대적하고 방해하면 하나님께 대적하는 사건의 저주로 인간은 하나님을 목자의 설교를 통해 말씀만 듣고 하나님의 실체는 볼 수 없어 신화와 전설같이 캄캄하게 전해지고 듣던 창조주 하나님께선 21세기에 드디어 친아들 독생자를 나타내어 화목제와 번제물로 삼아 천기를 밝히시며 말씀하시고 뜻을 전하시어 우주만물도 창조하시어 통치해 오신 하나님 아버지시다.


그래서 인간의 죽은 영혼도 살리시는 신의 아버지 사랑을 정확하게 깨우쳐 이제부터 하나님을 떠난 전세계 나라들과 인간들은 두려워하고 대적하면 한 순간 나라와 고장. 가정과 가족이 종말의 시대 죄악으로 흔적도 없이 죽이고 몰살시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인간은 그 누구든 각자 사망하는 순간에 재판을 받아 곧바로 영광과 저주의 갈림길이 되는 하늘나라의 천국과 지옥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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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은혜의 단비가 촉촉히 내리는 세상에
나는 아버지의 품에 안겨 세상을 본다.


포근하고 따스한 만인의 가슴이 돼어
상처와 죽음도 없는 영생의 천국에서 그대를 부른다.


죽음이란 사선을 건너 천국을 약속하시는 아버지
죄인을 해방하기 위해 외아들을 죽이고 대속한 놀라운 사랑이다.


아~ 아버지의 은혜로 만백성을 보호하시는 창조주의 사랑
그 사랑에 녹아 나는 또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받친다.


아버지의 오랜 숙원의 구원과 구제의 사랑을 깨우쳐
이 독생자가 노력하오니 성령으로 온전히 이루게 하소서.


아버지. 이 못난 탕자를 도구로 써 주심에 감사하옵고
지금 자녀들을 왕자와 공주로 세워주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황하는 세속에서 진리로 길을 열어주시고
힘차게 달려 아버지께 효도하는 아들이 되게 하소서.


가난과 고통속에 축복받은 아들이 증거로 간증해서
알찬열매를 맺어 새 생명 주시어 감사합니다.


마지막 날 하늘로 승천하면 아버지께서 말해주소서.


내 아들아. 수고했다.
내 딸아. 참 수고가 많았다.


세상에서 갈망하고 소원하던
아버지의 칭찬을 죽어 왕궁에서 듣게 하시고.


한 번 사는 인생을 아버지만 사랑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어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버지 무척 뵙고 싶네요.
어서 오시옵소서.


내 목숨은 무지개 구름을 타는 그 날을 위해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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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흘러흘러 시대의 바람을 타고 흰구름은 무지개를 세워가는 우주속에 우리가 존재하는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저 하늘까지 포용해 이 땅에도 평화속에 희망찬 색채로 아름답게 조화를 이뤄 축복속에 살아갈 것인가?....전세계 인류가 낙후된 말세가 돼어 내가 새롭게 새 창조로 세워주는 것이라 무조건 순종해야 새 땅의 축복이 될 것이다.


모든 인간은 땅에서 보람되게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은혜의 시대에 태어나 만나서 반가우나 세상 마지막날 죽어 하늘에서 만날 당신의 모습이 궁금하고 이 시대는 반듯이 꼭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 누구든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실패자로 엄청나게 무서운 천벌의 대상자로 사는 사형수가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고 지금 즉시 새 창조의 질서를 똑바로 세워야 현세와 후손이 행복한 삶과 가정생활이 될 것이고 개인과 한국이 영광될 것이리라.


이 시대는 특별히 올바른 판단과 지혜와 은혜가 요구되는 중요한 현실속에 나의 말과 뜻은 이루어질 것이고 어떤사람은 아버지의 은혜속에 푸~욱 빠져 행복감에 도취되어 희망찬 기쁨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사탄의 종노릇으로 교만하게 사는 사람도 있으며 어떤사람은 귀신의 종노릇 푸닥거리를 하고 어떤사람은 마귀의 종노릇으로 나에게 대적하고 훼방하며 살다 저주를 받아 하룻밤 사이에 죽고 사고로 질병에 걸려 죽어 운명이 바뀌는 사건도 일어날 것이다.



인간은 세상에서 부와 권력은 대단한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섭리속에 피조물인 인간은 잠깐 세상에 머물다 그 누구든 사망해 나도 너희도 곧 하늘나라 영원한 본향에 가는 세상의 나그네로 한 순간 지상에 살다가 그대는 영원한 하늘나라에 올라가는 순례자로 온 것이며 또 당신의 신분은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로 한 시대 태어나 한 시대를 그냥 거쳐가는 바람과 같은 존재이지만 또한 아버지의 입장에서 볼 때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서 엄청난 대가의 값을 지불하고 입양한 자녀가 된 왕자와 공주로 보물중에 보물이며 당신은 어마어마한 무조건적 아버지의 은혜를 받아 죽은 사형수에서 구원해 살렸다는 존재가치를 절대로 잊지마라.


해서 각자 조용한 가운데 자신에 대한 존재가치를 묵상해봐라....당신은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 성령으로 그 코에 생기를 집어넣어 생령으로 태어난 인간의 조상 창조물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로 해서 어디에서 왔고 죽어 사후에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생활하고 종교가 많고 교주에서 수많은 조상들이 이 땅에 살면서 시대가 흘러도 누구 한 사람이 정확하게 사후 천국과 지옥에서 진리를 가르쳐 주지 않아 아무런 생각없이 살았어도 이제 이시대 구세주 독생자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알려주며 너희가 죽어서 갈 사후와 또 자네의 가치를 이제 알았으면 하나님께서 직접 내리시는 내 말을 명심해야 될 것이고 이는 당신이 죽어서 낙원의 왕궁에서 받을 면류관의 상장이라 절대로 순간마다 항상 잊지마라.


당신은 누가 무슨말을 해도 좀 뻔뻔하게 이 우주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자부심을 갖어 단 하나뿐인 보배로운 존재라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고 어떤 고통과 어려움이 닥쳐도 심지어 맞아 죽을지언정 자살하지말고 나처럼 간구의 기도로 참고 인내로 견디면 아버지께서 고난의 훈련을 마치면 더욱 큰 축복과 명예도 주실것이며 그래서 인간은 창조주 앞에서는 자랑할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하나님을 만난 기적의 시대에 태어난 축복과 진짜 아버지께서 주시는 은혜를 받아 하루하루 새롭게 새 힘과 용기를 내어 열심히 살면서 항상 진짜 [신] 아버지의 참사랑에 감사해 불우이웃과 약자에게 마음껏 가진것을 베풀고 나누면서 서로서로 사랑해야 천국에서 또 영화롭게 부활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2000년전 이스라엘에 태어났다가 이시대 하늘나라 왕궁을 떠나 또 다시 세상에 온 외롭고 고독한 영적인 내가 하늘의 고아로 땅에 살면서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고 인류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그리스도 그 재림예수로 왔고 이제 독생자 나 여호와가 정통기독교와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회개함]에서 전세계 만백성에게 우리 아버지의 뜻을 선포하며 명령한다..인간은 본인의 양심은 속일수 없듯 다른사람의 눈은 속일수 있어도 하나님은 절대로 속일수 없어 이 구원의 시대 저주받을 세상교주들과 거짓종교에 속지말고 각자 회개로 성전에 돌아와서 모두 구원받아 죽어서 아버지께서 살아계신 아름다운 영원한 새 하늘나라 영화로운 새 천국에 모두 올라가길 바란다.


이 시대 구세주의 은혜로 구원받은 여러분이 선교와 전도하는 중에 그 대상자가 < 하나님께서 어디 있냐고.....> 반박하면 이 복음을 보내 지옥은 공포의 사후 천벌로 내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려는 절박함과 애절하고 불쌍한 시체들을 보면 과거의 나를 보는것 같아 가슴이 답답하고 또 이 복음은 각종 자살예방 및 우울증치료에서 사고와 범죄예방의 길이고 죽어서 천국에 올라가는 길로 여러분도 선교와 전도로 충성해야 건강하게 재앙없는 한국과 인류공동체에 살고 죽어서 천국과 낙원을 받게 될 것이다....멜: c3212579@nate.com 최 권 [전도하기 곤란하면 멜주세요]


지금 현대는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전세계로 전해서 아버지를 만나야 믿던지 안믿어도 알려줘 주일 예배주보와 전도책자에 넣어 전국과 전세계로 전해주면 그 다음엔 아버지 하나님과 천사들이 집나간 그 탕자의 생각을 부수고 사로잡아 꼼짝못하게 해서 변화시켜 그 누구든 왕.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회장. 사장. 종교교주. 정치교주. 불제자[스님]. 보살. 무당. 점쟁이 등........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하늘에서 내려오지 않았다면 아버지를 믿는 모든 목자와 자녀들은 사기꾼이 되었을 것이지만 이젠 자녀들이 나의 증인으로 마음껏 열심히 전도해 수많은 사람들을 살려야 될 것으로 해서 하나님과 관계회복이 가장 중요하고 현재 동시대 살아가는 친척과 이웃에서 이 복음을 국민과 전세계 교회나 선교지로 보내 거짓에 속아 우상숭배로 사는 사람에게 알려줘 성령이 그 불신자의 관절과 골수를 부수고 마음을 갈기갈기 녹이고 영혼을 쪼개어 참혹한 저주받을 사형수가 새사람으로 변화되어 죽어서 보장된 천국에 가고 동료와 이웃에 존경받아 좋고 은혜의 시대 가정에서 천국을 맛보며 기쁨속에 살도록 전도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우주만물 창조후 처음 하늘로 구름타시고 한국에 강림하시는 모습을 볼 것이라 너희가 창조주 아버지를 믿지 않고 나를 영접하지 않으면 그 누구든 무조건 우상숭배의 사형수로 언제 한 순간 죽이고 자식과 아내에서 남편을 죽이며 재물과 사업도 육체의 건강도 한 순간 빼앗고 죽일지 모르며 내가 교만하다 아버지의 섭리적 죄사함의 징계를 받아 한 순간 교통사고로 직장. 건강. 꿈도 모두 잃고 가정도 몰락해 순간에 거지로 전락해서 지체2급장애인이 된 경험자이다.


인간은 엄청난 재물이 있어도 내일 죽어 지옥가면 저주요 하나님께서 축복해 건강을 주고 좋은 일을 많이 하도록 기회를 줘서 살아있을 때 성전에 출석해 선행을 많이 해서 너희가 언제든 죽어 천국에 가야 성공자로 인생을 잘 살았다고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 전세계를 가져도 하나님의 자리에 앉으려고 하던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 그 마지막이 저주를 받아 에덴동산[낙원]에서 추방되었듯 너희도 항상 높고 부유할 때 내가 하는 일에 순종하라......이 글을 봐서 공동체에 역행하는 일엔 스스로 돌이켜 순종해서 내가 가르칠 때 올바르게 살아야 죽어 천국에 갈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본체인 독생자가 세상 모든인간을 구원하려고 사람으로 땅에 내려왔듯이 세상 모든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어 권력이 높든 잘사는 부자로 살아도 아님 백인. 흑인. 황색인이 길거리에 노숙자. 장애로 살아도 예수님의 얼굴을 가진 신격체의 자녀들이라 그 고귀한 예수님과 똑같은 육체와 얼굴을 가진 자녀가 인간이 만든 제도속에 갇히고 돈과 물질. 명예. 외모. 인기에서 껍데기를 자랑하기 위해 친구. 후배. 동료나 이웃에게 상처주어 악령의 종노릇을 하며 살아가는 인간은 분명히 경고하는데 지옥행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인간답게 살지도 못하고 악령의 쇠사슬에 꽁꽁묶어 지옥으로 잡혀가던 너희를 하늘나라 새 왕궁에서 가지고 온 검을 뽑아 인간이 세운 인본적인 악법과 제도를 폐지시켜 쇠사슬을 잘라 개혁하고 해방을 시켜 자유인이 될 것에 감사해 각자가 받은 은사를 가지고 봉사와 헌신을 해서 꿈도 마음껏 펼치고 자비도 베풀어 진짜 죽어서 받을 면류관을 받도록 하기 위해 구원하는 것이다.


■ 해서 성전에 당장은 못가도 빠를수록 축복이지만 지금 하나님 성전에 못나가고 망설이는 사람은 하나님 내리신 주기도문을 적어서 가지고 다니며 항상 묵상으로 일하면서 걸어도 어떤 장소든 사찰도 좋고 법당도 좋으며 스님. 보살과 무당. 점쟁이 그 누구든 기도하고 찬양해도 하나님께선 인간의 양심도 생각도 알며 또 듣고 계시므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라.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은혜>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아멘.


여기 주기도문은 여러분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죽은 시체에서 살아나게 하는 통로가 될 것이고 앞으로 새 생명을 주어 거듭 태어나게 해서 평화롭고 기쁨이 충만한 생활로 인도하실 것이며 지금 이 시대는 엄청난 축복도 받을 행운의 시대로 당신이 어마어마한 구원의 새 시대에 살고 있다는것에 자부심을 갖어 물질에 욕심내지 말고 은혜를 항상 생각하며 죽어도 천국에 갈 것이란 부활을 믿고 산다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인간은 그 누구나 얼굴과 성장. 성격에서 모양과 인체조직. 재능. 능력. 판단. 악하고 선한 생각과 태어난 나라. 고장. 가정. 부모에서. 직장. 가족. 만남의 환경이 다르듯 각자 다른점을 인정하고 또 다음번에 하늘에서 세상에 올 때 백인도 흑인이 될 수 있고 흑인이 백인도 될 수 있으며 황인이 흑인도 될 수 있어 그 증거는 내가 2000년전 중동의 이스라엘에 독생자로 태어났지만 지금은 한국에 태어난 메시아의 독생자로 왔고 창세기 요셉이 신약의 요셉이듯 영생으로 이 시대에도 나의 육적인 부친이 되었듯 그 누구든 다음 태어날 때 누가 아프리카에 태어날지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어떤 나라에 태어날지 아무도 몰라 피부색과 환경을 가지고 절대로 무시하지 말며 무시하면 그 인간이 죽었다 다시 세상에 올 때 그 나라에 태어나게 할 것이다.


해서 아버지께서 모든것 주신 재물과 재능을 가지고 환자에겐 의사가 필요하고 배고픈 사람에겐 음식이 필요하며 억압속에 사는 인생은 자유가 필요하고 죽어 지옥에 갈 인간은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새 생명이 필요하듯 남들과 차별로 가난하고 장애를 가졌다고 비웃으며 조롱해서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자매에게 아픔을 주고 무시하면 하나님 아버지를 아프게 하는 행위라 자식과 가족이 멸망하고 죽어 저주받아 공포의 지옥에 떨어질까 조심하라.


해서 나를 아프게 한 인간도 그 마지막과 끝이 불행이 되어 자살. 뇌진탕. 질병. 가정파괴 등.....끝장나는 것도 봤고 나를 도와주고 사랑한 사람은 안정한 생활로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봤듯 나라도 인간도 나를 떠나면 아버지께 버려져 고통과 죽음뿐이고 나를 사랑하고 내가 하는 아버지의 뜻에 순종해서 각자 스스로 따르고 사랑하면 하늘로 오는 축복도 넘치게 받게 된다는것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히브리서 3장13절]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은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히브리서 3장14절]


또 하나님이 사십년[하늘시간 40일]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히브리서4장17절]


내가 한국의 [현] 강원도 동해시 대구동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나의 운명은 낙원에서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운전하시는 목적의 방향대로 이 친아들은 움직이고 있으며 이것은 내가 독생자로 동해바다에 떠 있는 돗단배와 같아 동해바다에 아버지께서 성령의 바람을 보내어 이리 불면 이리로 가고 성령을 저기로 불면 저곳으로 가는 성령의 바람따라 움직이다 죽어서 하늘로 승천할 허수아비 인생이라 너희도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나를 믿고 따라야 죽어서 나와 함께 왕궁의 부활로 영생할 것이다.



해서 대한민국에 살며 국가적인 안보를 위해 육군에 입대하며 건강한 젊은이가 가는 육군 하사관학교의 6개월 훈련을 국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국방의무로 각 부대로 갈 분대장과 특전사 공수부대에 갈 분대장들과 함께 하사관학교에서 하사관후보생으로 고통스럽고 힘든 훈련이었지만 열심히 받았고 무사히 졸업해 교육부대로 들어가 본격적인 군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자대에 와서 각종 군사훈련 및 동원예비군 조교와 방위병집체교육 조교에서 1주일간 포상휴가도 몇 번 받을 정도의 충실히 공동체 국가의 국방의무를 다했고 말년엔 해안분초장으로 이 지역 저 지역에서 병역활동을 하다 무사히 32개월 19일만에 제대를 하며 깨우친것은 나라의 평화를 위해선 전국민이 모두 군인이 돼어야 하고 국방의무를 구세주도 했는데 권력자의 자식이 면제되고 종교의 탈을쓰고 입대에 불응하며 부정부패와 세상교주들 범죄를 알고 방관하는 것은 마귀를 돕는자로 저주가 될 것이라 이제부터 모든국민들 행복을 위해선 새 사람으로 거듭태어나 정의를 위해 살아야 나라의 국민이 행복하고 각자 인생도 아름답게 빛날 것이다.


그런 자신만만했던 내가 직장사기를 당해 노숙자로 경험도 했지만 이젠 한국정부와 교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첫 선물로 구원받아 천국에 가려는 목자.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에서 정부와 시장. 군수. 동장. 면장. 도.시의장. 의원에서 지금 높은 고위직을 하는 공무원과 부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보답해서 상급받을 기회로 혼자만 배불리지 말고 현재 거리에서 추위와 굶주림에 떨며 꿈과 희망도 없이 시체로 살며 천대받는 하나님의 형상인 자녀들을 위해 목자나 고급공무원이 3일만 노숙자로 체험하면 좋은 정부정책도 교회도 봉사단체도 나올것이다....권력자와 부자가 약자를 보호하고 섬기지 않으면 지옥간다.


★ 한국해비타트 [집고치기. 집짓기] 봉사단체

후원: 060 - 700 - 1616 .......1통화: 2000원

상담: 건축자재후원. 차량후원[중고포함] 자원봉사 및 도움을 주실분 [ 후원 및 자원봉사의 목적을 자세히 먼저 확인하실분은 홈페이지로.....]


★ 거리의 천사들 ★ 밥퍼나눔운동본부 ★ 구세군 ★ 좋은교사모임 ★ 밀알심장재단 ★ 실로암안과병원 [노숙인재활 및 식사. 사회봉사단체. 학생 사랑교육. 개안수술 등......물질과 봉사활동으로 도움을 주실 관공소. 회사 및 사회단체나 개인은 홈페이지로. ♥ 현시대 노숙자를 위해 전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각 시. 군. 읍. 면 노숙자와 학생교육을 위해 수고하고 애쓰는 많은 천사들이 천주교 교황보다 천국상급이 크고 아름다우며 그 봉사단체들과 합심해서 협력하며 전국에서 묵묵히 생색내지 않고 아름다운 세상과 어렵고 나약한 약자를 위해 일하며 도와주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천국대사 아들과 딸로 축복의 통로가 돼어 복되고 큰 상급도 곧 땅에서도 하늘왕궁에서도 아버지께 받을 것이다.


그리고 새해부터 교회나 관공소. 기업이든 전국민이 형편에 따라 지속적인 성미 쌀모으기를 해서 굶어서 고통받는 이웃과 어려움을 겪는 북한. 아프리카를 비롯 세계로 도와줘야 축복이고 이는 그 누구든 사업과 가정이 파괴돼어 한 순간 노숙자가 될 수 있고 가족과 아들. 딸. 손자. 손녀도 거리를 헤메이는 노숙자가 될 수 있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인 재활시설을 세워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거리의 노숙자가 없는 새 한국을 세워서 전세계도 이제부터 한국의 각 분야 가르침을 받아야 될 것이다.


세상 인간들은 그 누구나 원죄를 가진 죄인이라 하나님을 보면 사망해 절대로 보이지 않고 볼 수 없던 영의 하나님이시며 피조물인 세상인간이 신의 하나님을 알 수 있을 정도라면 신도 아닐뿐더러 해서 인간조상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가진 인간이 나처럼 하나님을 정면으로 보면 죽어 구원할 수 없었으며 구원할 수 있는 길은 하늘나라 원죄가 없는 사람이 하늘에서 땅에 내려와 구원해야 진짜 죄사함을 받아 죽어서 천국에 갈 수 있어 독생자가 21세기에 또 내려온 것이다.....인간의 생각은 아담과 하와같이 하늘과 땅 모두를 주어도 만족하지 못하고 결국 창조주 아버지의 주권에 대적하다 낙원에서 쫓겨났듯 너희도 내 주권에 대적하면 사탄으로 지옥에 갈 것이다.....경고다.


너희는 살면서 주변에 잘 따지고 험담. 정죄하는 성격과 부정적인 인간들을 너희가 누구보다 생활하며 잘 알것이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너희가 희생해서 아버지의 자녀로 사는 축복을 나누어 그들을 성령의 긍정적인 사랑으로 내가 나누듯이 너희도 나처럼 나누고 가르치면 그 재능을 나누는 상급은 죽어서 몇 백배로 받게 될 것이리라...구원받아 좋고 상급받아 좋은 천국의 축복이다.


또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2000년전과 현재. 미래도 역사를 이끌어 가시고 우주질서를 움직여 가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항상 영원히 함께 하시는 오직 한 분 밖에 없는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 독생자 친아들을 통해야 사나 죽어도 만날 수 있어 내가 2000년전 십자가에 매달려 처형된 그 예수님 독생자가 또 전세계 만인의 위로자 그리스도 재림주로 선포하며 너희가 죽으면 땅에 생활한 각자 인생을 기록해 아시면서 아버지께서 1대1로 묻는다.


너는 세상에 살면서 몇 명을 살리고 [전도. 선교] 몇 명을 크던 작던 정성을 다해 공동체를 섬겼느냐 [사랑. 섬김. 나눔] 이 두 가지만 상급으로 그래서 부자와 고위직 세상 청지기로 살며 100명. 1000명. 100만명. 10억명을 전도하고 섬긴 사람이 하늘나라에 죽어서 가면 세상에서 교회와 일터. 마을과 국가 공통체에 살며 아버지의 뜻에 충성한 자녀에 따라 하늘나라 큰 상장이든 작은상장이든 받고 대적한 인간은 저주를 받아 세상인생을 종합적으로 결산해서 아버지께서 심판해 각자 천국이던 지옥에 갈 것이다.


그러나 이젠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갈 사람은 각자 신분이 격상되어 천사들보다 높은직위로 입양된 아들과 딸의 신분을 받아 왕자. 공주로 거듭태어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돼어 높던 낮던 10명을 이끄는 천사장이든 100만명을 이끄는 천사장이든 면류관이 상급되는 낙원의 왕궁에서 공정한 직위를 받기도 할 것이다.


내가 진실을 말해도 하나님의 뜻인 내 뜻에 대적하면 2000년전 성령을 보낸다는 그 약속을 지키신 아버지의 기억하심을 명심해 내 뜻에 대적하면 심판의 날엔 너희가 독생자에게 대적한 그 일을 기억하시고 자식과 후손이 몰락하고 또한 몰살로 그 가족의 씨를 한명도 남기지 않고 죽일수 있다는것도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젠 성전에 돌아온 자녀들은 그 누구든 새사람이라 지나간 과거 스님. 무당. 점쟁이. 도둑질을 하고 몸을 팔아 윤락해서 살며 살인과 그 무엇을 하며 살았어도 새 사람의 과거를 알려고 하지도 말고 무조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난 자녀들이라 형편이 좋은지 나쁜지 서로 교제를 하고 도움을 줘서 안정되게 살도록 정신적 물질적 합심하고 도와 한 아버지 형제자매로 하늘에서 칭찬받고 축복받는 자녀로 거듭 태어나야 될 것이다.


지도자와 의인의 자리는 때론 국민과 지역주민. 소속단체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받쳐 헌신과 봉사하며 정의를 위해 손해보는 희생도 할 줄 알아야 정의로운 나라가 세워질 것이며 아버지는 창조주시라 무엇이든 할 수 있으며 악령같이 악하다면 너를 물고기와 개구리로 태어나게 할 수 있고 그 예로 개구리가 교미할 때 너의 영혼을 개구리에 집어넣으면 인간도 개구리로 살아야 하는게 피조물로 너희는 나를 떠나면 모두 죽음이고 나를 믿음으로 큰 명예도 얻고 죽어선 천국이다.


지도자가 통찰력도 없이 당장 외부로 욕을 좀 먹는다고 계산적인 인간이 지도자를 하면 행정과 정치혼란으로 전세계 여러나라 독재자가 망명을 하고 아님 총에 맞아 죽어가는 인간들도 많이 봤을 것이며 욕심이 많은 지도자가 감옥에 가는 불쌍한 모습도 보듯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무서움을 모르면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에서 마귀와 사탄의 종노릇을 하며 남에게 고통주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북한 김정일같은 영적인 짐승으로 하늘나라 공포의 사형수가 돼어 한 순간 사라질 수 있다는것 항상 명심하라.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언듯봐도 100만명 정도는 되었고 그 끝이 없어 몇 천억명 몇 천경명이 되는지 모르나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카락이 짧은 단정한모습으로 그 끝이 보이지 않게 천군천사의 군대가 열병해 우주와 지구에서 각 나라와 고장. 가정. 개인을 감찰하는 남자천사들의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당신이 죽어서 갈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존재하고 이 복음을 보면 알아서 믿게 될 것이다.


북한김정일의 사망으로 새로운 남.북한 평화통일을 위해 모든국민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될 것이며 내가 전하는데 성경책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하나님의 도움없이 그 어떤 인간도 박사도 풀수 없는 비밀로 세상교주들이 요한계시록을 악용해 자기들 멋대로 거짓으로 해석해 교주가 사탄이 돼어 수많은 사람을 유혹해서 공포의 지옥에 들어가고 있지만 곧 우주적 대재앙의 심판이 이루어져 세상에 존재하는 교주들 그의 머리털이 몇개인지 아시는 아버지께서 돌아오지 않으면 모두 쓸어버릴 것이다.


짐승이 [북한김정은] 잡히고[회개. 망명] 그 [구세주]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통일교] 함께 잡혔으니 [회개] 이는 짐승의 표를 [대적]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생존]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회개]


그 나머지는 [잡신앙] 말 탄 자의 [목자. 성도] 입으로 나오는 검에 [새 복음. 성령] 죽으매 [회개] 모든 새가 [국민. 전세계만인] 그 고기로 [헌금. 헌물. 평안] 배불리우더라 [풍요롭고 평화로운 세상]라고 요한계시록 19장 20.21절에 예언으로 기록되어 현재 진행중이란 것을 잊지마라.


위 예언의 짐승은 북한김정은으로 이젠 평화통일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를 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통일을 준비하고 이 시대 북한김정은도 독재자 짐승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도구라 성경책에 예언되어 있는 한 인간의 피조물로 곧 백두산에서 구원의 하늘제단을 쌓고 예배하며 한라산에서 찬양하며 춤을 추는 평화통일의 그 날이 올 것이리라.


결국 북한의 김정은도 외국으로 망명해야 내가 보호해서 안전하게 살지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독재로 인해 너무 많이 북한주민과 지도자를 죽여 북한주민과 지도자도 이젠 지옥과 같은 세습과 공산당에 환멸을 느껴 보복을 북한김정은이에게 할것이고 그 원한으로 정은이가 망명하지 않으면 측근의 가까운 의인에게 한 순간 죽고 북한을 빤히 보시고 너희들 움직임 하나라도 감찰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두려움을 알아 계속 어린아이 종노릇을 해서 너희들을 행복하게 살도록 애쓰는 남한에 폭언과 대적하면 하늘의 큰 재앙으로 심판될 것이라 이 복음을 북한의 전역으로 전하라....평화통일후 내가 자유롭고 활기찬 새 생명이 넘치는 천국과 같은 북한을 건설해 줄 것이다.


북한김정은도 나의 아들이고 자식으로 예언된 길을 살아온 것이며 정은이는 착한 마음인데 주위 간신배의 사탄들이 부추켜 악하게 만들고 있고 지금 북한이 핵실험을 해서 성공했다고 하지만 스스로 죽음을 자초하고 멸망하는 길로 핵폭탄보다 강한 이 복음을 북한주민에게 전해 현재 북한김정은과 지도부가 북한주민의 눈과 귀를 막아 자유를 빼앗고 창조주 아버지를 모르고 살다 북한도 파멸하고 죽어 공포의 지옥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북한전역에 이복음을 전해 북한주민이 천국에 올라가도록 해야 북한에서 고생하다 굶어 죽어도 억울하지 않고 기쁘게 죽을 수 있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소문이 나서 퍼지면 북한지도자들도 인간적인 양심과 성령이 북한을 움직여 변화될 것이며 내가 사역을 시작해 북한지도자와 백성이 죽어 천국과 지옥이 존재함을 알리고 남한. 북한이 평화통일로 나는 초대 평화통일 초대대통령을 하고 새 메시아의 나라로 세워 전세계를 통치하고 섬기는 나라로 건설할 것이다....이 복음을 간단히 편집해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과 죽음속 부활의 천국과 지옥을 북한 전역에 전할 책무가 한국에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이는 인간은 한치앞도 몰라 죽으려고 높은자리를 탐내는 인간도 있듯 인간에게 아무리 충성해도 독재자의 말 한마디로 죽고 사는 현재는 거짓에 속아서 북한을 위해 일하지만 그 행위는 지옥으로 이젠 국내와 외국에서 활동하는 고정간첩이든 어떤목적을 가진 간첩이든 내 뜻에 순종해 한국의 국가정보원으로 자수해서 북한에서 오는 지령을 받아 남.북평화통일 이루는데 협력하면 통일후 너희를 평화통일의 도구로 사용하신 하나님께 항상 감사할 것이며 국가정보원은 그 간첩도 하늘나라 형제자매라 잘 보호하고 북한의 비밀지령을 이용해 통일의 자료로 활용할 것이며 이는 내가 북한주석궁에 들어가 평화통일 예언도 받아 정부는 평화통일을 준비하고 국가정보원은 자수한 간첩을 평화통일이 될 때까지 비밀속에 잘 보호하라 주님 명령이다.


해서 인간은 그 누구든 목적을 가진 피조물로 자기들이 생각을 하고 활동해도 죽고 사는것은 너희들 숨소리가 약한지 정상인지 마음이 착한지 악한지 음탕한지 무슨생각을 하는지도 아시는 아버지의 손안에 너희 운명과 목숨이 달려있고 당신의 영혼을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로 그래서 기도가 생활의 능력이고 은혜로 이시대 당신이 죽어 지옥에 갈 현장에서 구원하듯 너희들도 욕심과 옹고집을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고 서로 화목한 관계로 이해하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 용서하고 사랑해야 몸과 정신도 건강해져 삶에 생기로 축복이 될 것이다....이 세상에서 충성해야 할 분은 죽어도 천국왕궁의 영생이 보장된 하나님 아버지를 위해 충성하는 것이 면류관의 영광이다.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각 사람의 전생은 하늘나라에서 새 생명으로 내려왔으며 그 증거는 2000년전 인간이 십자가에 매달아 처형시킨 예수님이 나와 같은 영이고 이 시대 하늘로 또 내려와 증거하는것은 현재 2000년전 예수님 육신과 이름은 다르지만 영혼은 한 영이며 지금 전생의 요셉.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요한 일곱분의 전생도 한 영혼으로 다른 육신을 입고 새 이름으로 한국에 내려와 아버지뜻을 받들어 독생자가 추진할 새 창조질서의 개혁을 준비하기 위해 먼저 이 구원의 시대 나보다 앞서 아버지께서 한국에 보내어 내려온 것이다.


요셉- 나의부친 [구약의 요셉이자 신약의 요셉이고 영원한 내 육신의 아버지 요셉으로 세상에 내려온 당신의 목적을 달성하고 죽어서도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고 하나님의 왕궁 에덴동산 낙원에 올라감]


동정녀 마리아-현재 나의 모친


모세-이명박대통령 [출에굽의 한국]


아론-김영삼전대통령 [제사장의 한국. 아론의 싹난 지팡이]


야곱 -김선도 광림교회 원로목사 [ 새 이스라엘의 한국]


세례요한 -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재림과 나를 증거하는 선지자]


내가 인간이라 통일교교주 문선명 다윗에 대해 머리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다윗 문선명교주와 함께 일 할줄 알았는데 아버지께서 불러갔지만 이것은 문선명교주가 메시아가 아니고 종교의 교주임을 증거한 것으로 불지옥에 갈 입장이지만 그러나 아버지께서 허락한 선지자로 나를 만나게 해서 낙원에 간 것이며 그래서 전세계 독재자. 불교. 원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여호와증인. 신천지. 호랑게교. 무당. 보살. 점쟁이 등.......전세계 모든종교와 미신을 믿던 탕자들이 아버지께 회개하고 돌아오면 한 형제자매로 반갑게 맞아주라 하시면서 아버지의 자녀들은 탕자들이 돌아오면 참사랑으로 평안하고 기쁘게 살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도와주고 섬겨야 한다는 아버지의 명령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러나 무신론자와 우상숭배자에게 몰살하고 멸망한다고 외쳐도 결국 전세계 3분의 1은 아버지께 돌아오지 않아 몰살당할 것으로 내가 다윗을 낙원에 보냈지만 아버지께서 다윗을 하늘로 불러가서 너무 이상해 예언서 요한계시록을 보았더니 예언된 그대로 된 것을 알 수 있었고 요한계시록 14장 3절에서 확인하게 되었는데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모세. 아론. 야곱. 세례요한 네분>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144.000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자가 었더라]고 예언된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그래서 요한계시록 14장을 모두 읽어보면 알겠지만 나도 인간으로 내가 아버지의 뜻을 모두 완성하고 죽어 천국왕궁의 아버지께 승천해야 모든것이 증거가 될 것이다.


해서 성경책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짐승[영적 독재자] 북한김정일과 거짓선지자 다윗 문선명교주가 사망해서 완성되어 가는 예언을 볼 때 이 엄청난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이 시대 하나. 둘. 셋.... 이루어지는 것을 불 수 있고 아직 창조주 아버지께 돌아오지 않으면 하늘나라 100억명의 천사들을 이 땅에 풀어서라도 산과 들. 바다. 강. 한사람 한사람을 붙여서라도 심판해 죽이든 살리든 결국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질 것이라 회개해서 돌아오지 않으면 결국 몰살될 것이리라.


그래서 결국 다윗이 죽어 하늘나라에 가므로 이제 내가 본격적으로 세상 현장에 나갈 준비를 하며 기도중이지만 곧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이 떨어지면 모세는 나와 함께 남.북한 평화통일과 전세계 통일왕국을 세워갈 것이다.


또 아버지의 사역을 위해 아론의 새 명령은 지금 한국에서 불교. 원불교로 시작해 각종 우상숭배속에 헛된 노력의 저주로 허망하게 시체가 돼어서 사는 저들을 축복해서 천국으로 인도해 구원하라 하시면서 그 짝은 전두환 전대통령[바울]과 함께 전.현직 국회의원에서 각 분야 지도자들을 동역자로 조직해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을 받들라고 하신다...이제부터 김영삼. 전두환 두 전직대통령은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을 충실히 받들어 함께 수행하라 하시면서 내가 아버지께 새 명령을 받아 전한다...김영삼. 전두환 두 전직대통령께 전해줘라.


야곱의 새 명령은 한국의 교회들과 연합으로 합심해서 전세계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회개함] 교회들로 이 복음을 전해 기쁨과 행복을 줘서 용기를 실어줘 대통합으로 제2의 이스라엘 새 예루살렘의 한국을 선포해서 전세계를 한 형제자매로 통합해 서로서로 한국을 통해 축복해서 구제하고 구원하도록 한국의 교회들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광림교회 김선도 원로목회자와 연합해서 새 생명의 천국잔치에 적극 동참해서 인류를 축복의 땅으로 건설해야 될 것이다.....새 이스라엘에게 알려줘라.


세례요한도 새 명령을 내렸는데 세례요한은 내가 하늘왕궁에서 파견돼어 구원하듯 지금 한국에서 은퇴한 원로목회자를 가능한 총동원해서 중국으로 파견해 탈북자를 보호해서 구원하고 중국을 축복해 구원하라 하시면서 현재 한국의 원로목회자는 세례요한을 중심으로 연합해 중국에서 우상숭배 시체로 사는 저들에게 세례를 줘서 영원한 천국을 선물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기쁨도 선물해 한국의 원로목회자를 통해 중국을 구제하고 구원하라고 하신다.....세례요한에게 전해줘라.


해서 4팀으로 나누어 시작하는 조직도 대제사장 [주님의 특사업무] 1급제사장: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통치하는 제사장[왕. 대통령보다 상급] 2급제사장 [왕. 대통령] 3급제사장 [파견목자. 총리. 장관. 국회의원급] 4급제사장 [시장. 도지사. 유명인. 재벌회장급] 5급제사장 [군수. 구청장. 시의회. 지역지도자급] 6급제사장 [읍장. 면장. 소규모단체장급] 7급제사장 [통장. 반장급 각자 현장에서 노력하는 모든국민] 이는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조직계급이 아닌 사역자로 질서를 위해 조직해 인류를 복음화로 현장선교지에 파견할 것이라 협조를 부탁하는데 타 종교인도 협력하고 도와야 이시대 쓰임받을 것이나 내게 대적하면 나라도 망치는 매국행위로 역사에 길이 남아 영원히 후손들로 욕먹고 결국 지옥에 갈 것이다.


그래서 전세계로 준비된 나의 동역자가 144.000명이 있는데 상징적인 숫자지만 그들은 욕심과 물질을 초월해 심지어 내가 죽으라고 명령을 하면 죽는 흉내까지 하는 충성스런 제자들로 그 예언을 알려주는데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라고 요한계시록 7장4절이 말씀하시고 그들이 각 나라에서 활동하는 하나님의 영적인 천사의 지도자로 세워져 세계인을 평화롭게 하고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각 나라에서 충성으로 활동하며 또한 한국으로 구름같이 자기 동역자들과 몰려와서 교육도 받고 축복도 받으며 전세계를 구원의 시대를 이끌어 아버지께 영광을 올리게 될 것이다.



해서 18대 대통령을 해서 아버지의 뜻에 순종해 남.북한통일과 가난하고 힘없는 전세계 만백성의 복지와 구원을 위해 내가 또 십자가를 져서 후손들이 안정된 평화로 자유롭게 살고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한국과 전세계의 평화와 천국복지를 이 땅에 건설할 수 있어 대통령을 하려고 했지만 준비되지 못한 국민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깨어있지 못해 엄청난 생명의 손실과 재앙을 부른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에스더]를 한국의 수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분명히 있겠지만 창조주 아버지의 입장에서 보면 수많은 국민이 구원도 못받아 죽어가고 전세계 백성들도 구원도 못받아 죽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속에 살아 내가 4년이 넘도록 차기대통령을 한다고 전해도 무시하고 또 구원주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박은 결과가 된 것으로 곧 아버지의 뜻이 나타나고 역사로 나타날 것이다.


해서 박대통령을 세워주신 창조주 아버지께 충성해야 나라도 행복하게 될 것이고 막중한 위치의 대통령자리에서 능력과 지혜를 받기 위해서 기도를 하지 않으면 국정에 큰 혼란과 실패를 할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며 박근혜대통령이 하늘나라 천국을 구경하고 국정을 수행하면 판단도 빠르고 할 것 해선 안될것은 분명해질텐데 그래서 내가 빼앗긴 왕권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전쟁에서 사고나 재앙을 일으켜 모든국민이 창조주 하나님께 대적한 죄악 때문에 박살낼지 두려워 내가 알려주는 것이고 박대통령을 도와야 아버지의 진노에서 사면될 것이라 내가 나라를 위해 사역을 시작해야 더욱 세계속에 장자의 나라로 빛나는 한국으로 빛날 것이다.



2012년 1월 18일에 받은 아버지의 지상명령은 이젠 고급공무원[군수. 시의원 이상] 앞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지도자는 깨끗하고 청렴한 그 자격을 7가지를 행하도록 하시면서 그 자리는 아버지께서 하늘로 직접내리신 이시대 축복의 도구로 쓰기 위한 직위라 종교를 떠나 분명히 지키도록 아버지께서 명령을 하신다.


이제 거듭태어난 정치와 행정으로 국민을 위한 공무원과 지도자라면 이젠 세상에서 마음과 정성을 다해 봉사와 헌신하면 큰 개인적 면류관의 영광으로 그 상급은 세상 마지막날 죽어서 천국의 왕궁에 올라가 아버지께서 내리시는 면류관의 상급을 천사들 박수를 받으며 직접받아라.


자금부터 지도자는 욕심이 없는 성실하고 헌신하며 청결한 인물로 세워야지 지도자가 입으로 정치를 하고 거짓된 말로 애국을 하는게 아니므로 진짜 행동으로 보여줘서 이젠 행동하는 깨끗한 사랑과 섬김의 정책을 추진해 그 지도자를 믿고 국민이 단결해 함께 좋은나라와 전세계를 건설해야 될 것이므로 먼저 아버지의 뜻을 전국의 백성들에게 전달한다....종교. 정당. 지연. 학연. 인맥. 경력. 재물을 자랑하는 인물을 떠나 애국적인 인물만 보고 선택해야 인재개혁으로 현세와 후손의 희망이 될 것이다.



첫째: 자신의 재산을 모두 국가에 기부하는 지도자.


둘째: 장기 및 헌혈. 사체를 기증할 지도자.


셋째: 새 땅을 위해 조상묘지를 화장하고 묘지가 없는 지도자 .


넷째: 집이 없거나 한 채만 소유한 지도자.


다섯째: 각 분야 한가지 전문성을 가진 지도자.


여섯째: 희생과 헌신적인 지도자.


일곱째: 성실하고 하나님께 충성할 지도자의 후보자를 세워 십자가를 지고 1년안에 7가지 사항을 모두 실천해서 국민을 사랑하고 불우이웃과 올바른 일엔 나와 함께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애국적인 깨끗하고 욕심없는 지도자를 세워 동역자로 이 세상을 이끌수 있도록 새시대를 세우라고 하신다.


이젠 새시대에 새한국이 되려면 인기와 환경. 말을 잘하는 정치가 아닌 새시대 새정치. 새창조에 맞춰 충성하며 약자와 서민을 위해 함께 아픔을 나누며 동행하는 희생적인 인물을 국민들은 잘 살펴서 7가지를 내 뜻에 순종해서 지키는 인물이 자격을 갖게 될 것이며 어떤 지도자를 뽑던 이젠 새롭게 태어나는 희망찬 새 한국의 축복받는 새 생명의 정치원년이 돼어야 할 것이다......지도자와 국민이 계속 하나님께 대적하면 엄청난 재앙으로 한국이 몰락될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인간들은 나를 우습게 볼지 몰라도 구세주가 18대대통령을 분명히 4년정도 복음속에 차기대통령을 한다고 했는데 국민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를 탕자와 거지로 보듯이 대적하고 외면하며 무시한 결과로 나타난 것이겠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입장에서 볼 때 이번 박대통령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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