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5615 | 3929 | ||
| 이종민 | 2014-02-08 20:08:00 | ||
| 섬노예를 두둔하시는 신안 군관민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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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 어눌한사람 데려다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일자리를 주셨다고 하니 그렇잔아도 타지역에서 쌍심지키고 절라도를 쳐다 보는데 큰일 하셨군요 희망버스는 전라도버스가 타도로 갈게 아니라 전라도섬을 순회해서 억압받고 힘없는 섬노예분들한테나 희망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두번도 아니잔습니까 차후에 이런일이 또발생되지 않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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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민 | 2014-02-08 20:08:00 | ||
| 섬노예를 두둔하시는 신안 군관민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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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 어눌한사람 데려다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일자리를 주셨다고 하니 그렇잔아도 타지역에서 쌍심지키고 절라도를 쳐다 보는데 큰일 하셨군요 희망버스는 전라도버스가 타도로 갈게 아니라 전라도섬을 순회해서 억압받고 힘없는 섬노예분들한테나 희망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두번도 아니잔습니까 차후에 이런일이 또발생되지 않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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