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9일부터22일까지 신안군 여행중 등쪽에 담이와서 움직이기도 힘들고 숨쉴때도 통증이 있어서 목포로 병원을 갈려니 거리가 있더군요.보건소는 동네 지역 주민만 이용하는줄만 알았는데 타지역사람인 저에게도 친절하게 진료도 잘 해주셨습니다. 약을 처방해 주셔서 22일까지 임자도,증도,자운도,압해도,천사대교,암태도,팔금도,안좌도,퍼플섬까지 여행 마무리 잘하고 집에 복귀하였습니다.진료 받은날은 아파서 감사 인사도 제대로 못하였는데 이렇게라도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네요.의사선생님 이름은 모릅니다.20일 오후4시경 저를 진료해주신 증도보건소 의사선생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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